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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섭의 醉行(Drinking Performance)
 kunstdoc  | 2007·12·30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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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섭의 醉行(Drinking Performance)

 

 

20071026-choisangchul

쿤스트독| 서울시 종로구 창성동 122-9 | 02_722_8897 | kunstdoc.com

 

 

Ⅲ부 윤진섭의 醉行(Drinking Performance)

 

2007. 12. 31 7:00 PM

 

Ⅰ부 전시 2007.12.21~12.31

Ⅱ부 음악회 정형준 피아노 독주회| 2007. 12. 22. 7:00 PM

 

 

실험적인 전시와 홍제천 프로젝트, 통의동 창작 프로그램 등의 공공 프로젝트를 주로 기획해온 쿤스트독이 2007년을 총정리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일년 동안 전시에 참여했거나 공공 프로젝트를 같이 했던 작가의 소품들을 모아 그룹전을 기획하는 한편, 연말 행사로 음악회와 행위 예술 공연 등을 함께 진행하기로 한 것이다.

 

이번 행사는 쿤스트독의 열악한 재정을 보완할 기금을 마련하려는 의도로 시작되었다. 물론 함께 해온 작가들과 운영에 참여한 인사들과의 관계를 돈독히 하는 데에도 의미와 목적은 있다. 단순한 송년회로 국한될 수 없는 다양한 바람과 의지를 세 부분으로 구체화시켜 진행했다. 음악회는 작은 규모의 전시장에 이루어졌음에도 80여명의 관객이 참여해 열광적인 반응이 나왔고, 모처럼의 음악적 감동을 이끌어낸 좋은 기회로 평가받았다. 전시에 출품된 작품에 대한 반응도 뜨겁다. 소품으로 구성된 작품들 중 일부는 투자 목적이 아닌 순수 애호가들에게 양도될 것으로 보인다. 이 행사의 대단원은 호남대 교수이면서 국제 미술 평론가 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윤진섭씨의 행위 예술이 맡았다. 윤진섭은 행위예술가로도 활동한 전력이 있어 이번 공연에 대한 쿤스트독의 제안을 선선히 허락했다고 한다. 특히 돋보이는 점은 쿤스트독의 열악한 재정 여건을 감안한 윤교수가 별도의 출연료를 사양하고 참여한다는 것이다. 함께 공연하게 될 현대 무용가 정미영씨 역시 쿤스트독의 취지에 적극 공감하여 흔쾌히 출연을 결정했다.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들도 다른 상업 갤러리에서와 달리 자선의 의미를 담아 작품을 출품에 반영했다. 이러한 정성이 모여 쿤스트독의 연말행사는 알차고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올 한해 이런저런 사건으로 들끓었던 미술계에서 드물게 자신의 영역과 색깔을 잘 유지하고 있는 쿤스트독의 연말행사는 온정으로 가득하여 세간의 사정과는 궤를 달리한다.

기획 및 진행 쿤스트독 큐레이터 조현정

 

■ 문의 02-722-8897, 010-34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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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의 역사 프롤로그 - 쿤스트독 실험영화 페스티벌 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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